라이프앤드라이프

작성자	jump12011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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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<br>성도는 죽지 않지만(마22:32) 이미 정해진 <br>과정 (히9:27)은 통과해야합니다. <br>우리는 이미 영생을 살고 있습니다.<br>다양한 내세관이 혼합된 세상에서 성도는 항상 깨어<br>기록된 말씀으로 삶과 죽음의 본질을 분별해야 합니다. <br>장례와 추모를 위한 새로운 장으로서 ㈜점프의 도전을 <br>높이 평가합니다. 온-오프라인의 형태적 구분을 넘어서는<br>존재의 본질을 향한 귀한 간구입니다. 이 안에 사랑과 감사 <br>그리고 참된 정결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.  <br>  <br><span style="font-size: 9pt;">- 강재영 목사</span><br> <br><br>성도는 죽지 않지만(마22:32) 이미 정해진 <br>과정 (히9:27)은 통과해야합니다. <br>우리는 이미 영생을 살고 있습니다.<br>다양한 내세관이 혼합된 세상에서 성도는 항상 깨어<br>기록된 말씀으로 삶과 죽음의 본질을 분별해야 합니다. <br>장례와 추모를 위한 새로운 장으로서 ㈜점프의 도전을 <br>높이 평가합니다. 온-오프라인의 형태적 구분을 넘어서는<br>존재의 본질을 향한 귀한 간구입니다. 이 안에 사랑과 감사 <br>그리고 참된 정결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.  <br>  <br><span style="font-size: 9pt;">- 강재영 목사</span><br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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